얼바인 월세1 [J1비자/미국인턴] 03. 입국 후 출근 전까지 * 이 글은 2018년 중순부터 준비한 미국 인턴 준비 과정을 처음부터 담았습니다. * 해외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 저는 11월 15일 목요일 오전에 입국해서, 출근 전까지 약 4일간의 준비기간이 있었어요. 아직도 기억나는 게 15일 비행기랑 16일 비행기가 약 20만 원 정도가 차이가 났는데, 비싸더라도 하루라도 먼저 가서 여유 있게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15일 비행기를 탔었거든요. J1 비자로 오시는 분들은 비자 인터뷰가 어떻게 될지 몰라 비행기표를 급박하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. 한두 푼 아끼자고 비행시간이 2-3배는 긴 저가 항공 이용하거나, 하루 이틀 미루면 저렴해지는 비행기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어요. 뭐 생각의 차이 일 수도 있겠지만, 타지에서.. 2020. 2. 12. 이전 1 다음